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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붕파리 어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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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문서: Hollow Knight/보스 
1. 개요[편집]
Hollow Knight의 보스. 잊혀진 교차로 동쪽 아래에 있다. 이후 바보들의 투기장 전사 선발 대회에서 두 마리가 등장한다. [2]...다 찼다...때가 됐다...
...위험...지친다...죽여...
...잠...죽어간다...
2. 공략[편집]
초반에 나오는 보스답게 패턴도 쉽고 체력도 적다.
보스를 깨면 보스방 오른쪽 길로 갈 수 있으며, 아래쪽에 있는 집에서 감염되어서 정신이 없는 슬라이를 만날 수 있고 오른쪽 집에서 부적을 파는 살루브라를 만날 수 있다.[4]
꼼수가 있는데, 수호기사의 문장으로 붕붕파리 어미를 깨게 하지 않고 죽일수 있다.
3. 신들의 고향에서[편집]
돌진만 잘 피해주면 지그재그 패턴은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다. 다만, 발판이 상당히 좁아 흔들림 없는 자세를 채용하지 않으면 낙사할 확률이 매우 높고, 또한 날카로운 그림자 같은 부적은 사거리가 길어진 나머지 낙사를 유도하므로 끼지 않는 것이 좋다.
[1] 바보들의 투기장[2] 만약 조트가 투기장에 오지 못했거나 죽어버렸다면 이 녀석이 1단계의 최종보스가 된다.[3] 교차로에서 만날 때만 나오는 패턴.[4] 만나는 건 나방 날개 망토나 사마귀 갈고리 중 하나 이상 얻은 이후에 가능하다.죽은 다음 그림자를 유인하고 하단 베기를 이용한 반동으로 처음부터 지나갈 수 있다
